안녕하세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서 워크숍을 진행하지 못했는데요

그래서 그런지 입사 후 워크숍이 처음인 직원이 많았습니다.

오랜만에 진행하는 워크숍이니만큼

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대부도에 있는 놀 거리가 다양한 독채 펜션을 알게 되어 이곳으로 정했습니다.
처음 시작은 세미나실에서 이대형 사장님의 개회사 및 경영 변화에 대한 내용을 듣고




팀별 족구 및 탁구게임을 하고



워크숍의 하이라이트인 바비큐 파티를 진행했습니다.


입에서 살살 녹는 한우 투플러스 고기를 준비해 주신 이사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.

다 같이 모여서 기념사진도 찍고~

류 이사님과 진 이사님이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

다들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1박2일 워크숍이었습니다.